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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띠의 명칭은 사전적 의미로는 '맛', '맛을보다'

더 넓게는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겁게 예술을 경험한다는 의미입니다.

홈페이지 소개 페이지에 이렇게 적혀 있네요.

서초에 위치한 꾸띠갤러리는 처음 방문합니다. 

일때문에 방문했지만 이곳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홈페이를 검색해보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갤러리에서 TV가 왜 필요할까 궁금했는데

와서 보이 대충 이해가 되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어떤 드라마에서 작가가 행사장에서 그림을 직접그리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주는 장면.

작가의 창장하는 모습을 관객에게 보여주는 행사인가 싶네요.

카메라를 TV에 연결하니 영상이 TV에 보여지네요.

무척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갤러리에 방문한다는건 이 작가의 작품을 좋아해서 모인거 일텐데

작가 분이 창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건 상상으로도 설레일듯 하네요.

저희 오케이렌탈컴은 행사에 TV를 담당했습니다.

기본적인 설치 작업은 도와드렸고 카메라와의 연결등은 협업으로 진행했습니다.

아직 86인치과 98인치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피가 엄청커서 아무 장소나 설치가 어렵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옮기는건 불가능 합니다.

TV의 활용도는 정말 다양합니다. TV는 더 커질것이고 더 많은 곳에서 필요로 할겁니다.